파사드디자인1 인테리어 공부 - 파사드 (외관) 인테리어 공부 자료를 적어보았습니다. 파사드. 영어로는 파사드, 한국어로는 외관이라고 한다. 어찌 보면 외부이기 때문에, 인테리어와 별개라고 생각할 수 있지만 파사드는 인테리어보다 어쩌면 더 중요하다. 왜냐! 맨 처음 가게를 보았을 때, 사람들이 안으로 들어올지 말지를 판단하는 것은 외관이다. 그렇기 때문에 외관은 인테리어를 하면서 많이 고민해봐야 하는 부분이다. 파사드! 어찌 보면 간단하게 끝낼 수 있고, 한없이 또 돈이 많이 들어갈 수도 있는 분야이다. 가장 저렴하고 좋은 효과를 내는 법 기존의 바탕이 깔끔해야 한다. 그 깔끔한 바탕을 무기로 두고, 간판만 포인트를 두는 방법. 내부 인테리어도 약간 비슷한 느낌으로 미니멀하게 해 주면 통일감도 있어 보일 것이다. 기존 바탕이 깔끔하지 않거나, 다른 재.. 2023. 3. 22. 이전 1 다음 반응형