타일의종류1 인테리어 공부 - 타일편 인테리어 공부. 오늘은 타일에 대해 적어봅니다. 옛날에는 타일을 자기질과 도기질 이렇게 두 가지로 많이 나누었었는데, 요즘은 그것은 크게 상관이 없는 듯하다. 붙이는 부위에 따라서 벽타일, 바닥타일 이 정도로 크게 나눌 수 있고, 좀 더 의미 있는 것은 사이즈가 결정적인 요소이지 않을까 싶다. 붙이는 부위 먼저 살펴보자면, 벽타일의 경우에는 벽, 가구 등에 장식과 마감을 위해 붙이는 것이라고 생각하면 될 것 같다. 하지만 벽타일은 바닥에 붙일 수 없다. 파손의 위험성 때문이다. 바닥타일의 경우엔, 벽타일보다 조금 더 단단한 성질을 갖고 있다. 경우에 따라선 논슬립 처리가 되어있기도 한데, 다중이용시설이라든지 강아지가 있는 경우 등에는 타일의 표면을 만져본 후 선택하는 것을 추천한다. 오돌토돌하게 되어있어.. 2023. 3. 10. 이전 1 다음 반응형